회색 마루가 있는 8평 컨테이너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8평 작은 공간을 벽이 없이 원룸 형태로 공간 활용을 잘한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이 공간은 Smartti라는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북유럽 인테리어입니다.
실제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을 찍은 것이 아닌
작은 공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건축하고 공간을 스타일링하고 사진작가가 찍은 프로젝트 공간입니다.
컨테이너 안에 가구와 작은 소품들로 잘 스타일링 된
8평 인테리어를 한번 구경해 볼까요?
> 회색 나무 바닥이 매력적이다.
회색 마루와 잘 어우러지는 회색 러그는 NestFactory 제품.
스탠드 조명은 Louis Poulsen AJ Floor Lamp.
> 스트링 선반을 이용해 책상과 선반을 만들었다.
길게 늘어트린 덩굴식물과 무심코 벽에 붙여둔 나뭇잎 그림이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 책상 위엔 멋진 소품들로 스타일링하였다.
깃털과 오래된 듯 보이는 빈티지 가위가 멋스럽다.
> 스트링 선반 옆에는 벨트를 이용하여
신문 걸이를 만들었는데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접이식 테이블을 이용해 작은 공간 활용을 잘 하였다.
> 접이식 테이블 위엔 아기자기한 그릇들로 스타일링하였다.
유리 물병 정보는 아래에
> 공간에 확장감을 주는 전신거울은 Georg 거울이다.
> 블랙 Hay 트레이 테이블과 화이트 리넨 침구가 잘 어울린다.
[화이트 리넨 침구 정보]
Architect: kanttia2.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