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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을 포인트로 한 북유럽 인테리어 + 그레이 인테리어

스북 2017. 4. 3. 21:32


회색을 포인트로 한 북유럽 인테리어 + 그레이 인테리어



차분한 회색을 포인트 벽으로 활용하고 

곳곳에 회색톤의 린넨, 양모를 사용한 스웨덴의 어느 집 인테리어입니다.
다른 공간은 화사하고 넓어보이는 화이트톤을 써서 더욱 사랑스럽고 안정감이 듭니다.



회색도 다양한 톤으로 더욱 공간이 다채로워집니다.
주방벽은 어두운 회색톤을, 바닥 러그나 테이블보는 밝은 회색톤을 사용하였으며
패브릭의 소재감이 각기 달라 더욱 따뜻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