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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발코니가 있는 부드러운 회색 아파트 인테리어

스북 2017. 4. 18. 16:15

사랑스러운 발코니가 있는 부드러운 회색 아파트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사랑스러운 발코니가 있고
부드러운 회색빛을 포인트로 한
스웨덴의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어린시절 숲이 있는 집에 살았던 기억이 있어
아파트에서도 싱그러운 식물을 보고 싶어
발코니가 있고 그 앞에 공원이 내다보이는 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발코니의 공간은 작지만 제일 사랑하는 공간이고,
작은 티테이블을 놓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에 놓여진 티테이블은 이케아 ASKHOLMEN 테이블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회색을 많이 이용하였고

그중의 하나가 회색 린넨 천입니다.

테이블위에도 회색 린넨을 테이블보로 쓰고
화병에 꽃을 담아주니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Visualizer: planete-deco